세르게이 바바얀(Sergei Babayan)


뉴욕 타임즈로부터 “비범한 테크닉과 완벽한 컨트롤 속에 투명한 소리로 채색된 피아니즘의 소유자”로
평가받은 세르게이 바바얀은 구소련 출신으로 오늘날 가장 각광받는 피아니스트 중의 한 사람이다.

특히 그는 구소련 체재 하에서 정부의 지원 없이 유일하게 서방세계의 모든 콩쿠르를 석권한
피아니스트이다.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거장 음악가인 고르노스타예바, 노우모프, 플레트네프,
블라센코 등으로부터 피아노를 전수 받았으며 그의 탁월한 실력은 구소련으로부터 서방세계로 나와서
활동하게 만들었다.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부조니 콩쿠르를 비롯하여
로베르트 카사도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팜비치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스코티쉬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에서 우승했다.

뉴욕 카네기홀과 링컨센터에서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볼티모어 심포니, 디트로이트 심포니와 협연하여
큰 호평을 받았다. 그 후 미국 주요도시의 오케스트라와 연주. 파리, 런던, 뉴욕, 러시아 등에서
독주회 가졌으며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등제에서 공연을 가졌다.

특히 고전 작품에서 현대곡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자랑하는 세르게이 바바얀은
최근 발레리 게르기에프가 지휘하는 성 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과 루토슬라브스키 피아노 협주곡을
러시아 성 페테르부르크 <백야> 음악제에서 “백야의 스타” 시리즈로 연주했다.

2010년 런던 바비칸 센터에서 게르기에프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와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협연, 프라하 페스티벌에서 야나첵 챔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고, 뉴욕에서 독주회 가졌다.

   
   
   

필립 케윈 (Phillip Kawin 피아니스트/맨하탄 음대 교수)


우리시대가 요구하는 빼어난 피아노 교수법으로 각광받는 필립 케윈은
파리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맨하탄 음대에서
헤롤드 바우어와 빌헬름 박카우스의 제자인
도라 제스라프스키 코치를 사사하며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해마다 러시아, 스페인, 이태리, 중국, 한국 등에서 초청되어
모스코바 음악원, 림스키 코르사코프 음악원, 반 클라이반 피아노 인스티튜트, 베이징중앙음악원,
상해음악원, 서울대학교,홍콩공연예술아카데미 등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열고 있다.

호주 시드니의 시티 홀에서의 연주와 뉴욕에서 데이비드 듀발이 기획한 “루빈스타인 추모음악회”
레스체티스키 협회 6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에서 연주했으며
최근에는 세인트 루이스 필하모닉과 협연함.

1989년부터 현재까지 맨하탄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블라드미르 펠츠만이 주최하는
뉴 펠츠 피아노 썸머 인터내셔널 피아노 페스티발의 교수로 10년 째 참가하고 있다.
스타인 웨이 아티스트로 있으며 최근 그의 피아노 교수법이 DVD로 출시되었다.
   
   
   



백혜선(HaeSun Paik 미국 하트포드 음대교수, 대가대 석좌교수)

일본 사이타마 현 문화예술재단이 선정한 현존하는<세계100대 피아니스트>에
라두 루푸, 보리스 베레초프스키, 랑랑, 엘렌 그뤼모 등과 함께 선정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쿠르 1위 없는 3위(한국 국적으로 최초),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은상,
윌리암 카펠 콩쿠르 1위, 헬렌 하트 콩쿠르 , 리즈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 입상함으로써
세계 무대에 알려짐.

미국을 비롯한 독일, 이태리,,벨기에 ,룩셈부르크, 루마니아 등 유럽지역과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지역, 러시아 ,일본, 중국 등지에서 초청 연주회 가짐

런던 심포니, 보스톤 심포니, 워싱톤 내셔널 심포니, 러시안 내셔널 오케스트라,
모스코바 필하모닉, 뮌헨 필하모닉, 프랑스 국립 라디오 필하모닉, 버밍햄 심포니,
벨지움 심포니, 바르샤뱌 필하모닉 ,소피아 필하모닉, 아르헨티나 국립 교향악단,
호놀룰루 심포니, 뉴 저팬 필하모닉, NHK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
오사카 센츄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KBS심포니,코리안 심포니 등과 협연.

세계굴지의 음반사인 EMI가 선택한 최초의 한국인 피아니스트로 3종의 음반 발매하여
호평 받음 .현재 부산국제음악제 음악감독, 2008-2009 뵈젠도르프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무대로 연주생활을 하면서 하트포드 음대교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음대 석좌교수로도 활동 중이다.
   
   
   



신수정(Shin Soo-Jung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초빙교수)

신수정은 1956년 13세 때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제 20번을 해군교향악단(시향전신)과의 협연으로
데뷔하였다. 50여년의 연주 생활동안 그는 음악적 감수성과 화려한 피아니즘으로 언제나 청중에게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악세계를 보여주었다. 또한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예술인이라 하겠다.

신수정은 서울대 음대를 수석 입학, 수석 졸업하였으며 제 1회 동아콩쿠르에서 수석 입상하였다.
1967년 빈 국립 아카데미 우등졸업, 1969년에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최연소 교수가 되었다.
NHK 교향악단 첫 내한공연에 협연했으며, 코리안심포니 창단 연주회에서 협연하였다.
그는 KBS, 서울시향, 런던필, 도쿄필, 홍콩필, 베를린 챔버, 뮌헨 챔버 등과 협연했으며 야노스 슈타커,
루지에로 리치, 정경화, 정명화 등과 함께 실내악연주, 독일 가곡 등 다양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또한 뮌헨 ARD, 유니사, 더블린, 도쿄, 센다이, 하마마츠, 서울, 리즈 국제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경원대 음대 학장을 역임하였고 2000년부터 2005년에는 서울대 음대 최초 여성학장으로 선임되었으며, 2007년 8월 정년퇴임하였다. 현재 서울대 음대 초빙교수로 있으며 2009년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이경숙(Kyung-Sook Lee 연세대학교 음대 명예교수)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문연주자의 시대를 연 한국 음악계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이경숙은
서울예고 재학 중 장학생으로 도미, 명문 커티스 음악원에서 호로조프스키와 루돌프 제르킨을 사사했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입상함. 크리스찬 페라스, 피에르 푸르니에, 유디스 샤피로, 아론 로잔드,
줄리어스 베이커, 마르시알 세르베라, 필립 뮬러, 드미트리 야블론스키, 알토 노라스, 폴 토르틀리에 등
세계의 거장들과 협연하였으며, 스위스 로망드, 홍콩 필하모닉, 로얄 필하모닉, 프라하 심포니,
모스크바 필하모닉, 동경 필하모닉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함

국내 최초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 32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 5곡 완주,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 19곡,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 전 9곡을 완주,
부천시향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협주곡 3곡을 협연.
또한 2000년에 샤무엘 바버의 피아노 전곡을 연주함

독일 뮌헨 국제피아노 콩쿠르, 일본 소노다 콩쿠르,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영차이코프스키 콩쿠르의 심사위원역임
한국예술종합학교 초대 음악원장,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명예교수, ‘커티스와 친구들’의 음악대표, 예술의전당 이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희성 (Joo HeeSung/서울대 교수)

서울대학교 음대 졸업, 동아 콩쿠르 1위, 한국일보 콩쿠르 대상,
조선일보사 신인음악회 출연,
보스톤 뉴 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아티스트 디플롬 획득 졸업,
영국 Dudley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미국 Simon Belsky Music Award 에서 1위,
미국 뉴 올리안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윌리암 카펠 국제 콩쿠르에서 Nancy W.Miller Memorial Prize를 수상.
보스톤 조단 홀, 영국 로얄 페스티발 홀, 스타인 웨이 홀, 페어필드 홀,네인 칼리지,
노튼 햄 ,켄트, 워윅, 더들리 등지에서 순회독주회를 했으며 달라스 뮤직 페스티발 등에서의 독주회 등
미국 유명 도시와 일본, 남아 공화국 등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를 가짐.
뉴 잉글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루이지아나 필 하모닉, 영국의 코린시안 심포니, 아카디아나 심포니 등과 협연 .국내에서 초청 독주회와 서울 시향, 코리안 심포니, 울산 시향 등과 협연, 서울 챔버뮤직 소사이어티, 아울로스 목관 5중주 등과 실내악 협연함 .
현재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
   
   
   

김정권(QuentinKim) 부산대학교 교수)

“기억에 오래 남을,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 . . 생각깊은 음악가” (New York concert review)라는 평을
듣는 피아니스트 김정권은 뉴욕의 알리스 툴리홀, 빠리의 꼬르또 홀, 주 UN 대한민국 대사 관저,
인도대사 관저, 국제연합 사무총장 관저 등에서 초청 공연을 가지는 등, 미국, 구라파, 아세아 각지에서
널리 연주활동을 하여 왔다.

미국의 그레이스 웰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 대상 , 중앙음악콩쿠르 1위 수상, 또한 세종 솔로이스츠 후원의 젊은 줄리아드 출신 한국 음악가들의 실내악그룹인 Uptown Caderades 단원으로 서울의 호암아트홀과 리움 미술관에서 신년음악회 공연 (2007년), 세종 솔로이스트 멤버들과 중남미 순회공연(2008년)을 가진 바 있다. 2010년 카네기 홀 Weill 홀에서 독주회 가짐

이와 함께 탐미주의와 감정적 신실함으로 알려진 작곡가로서도 활발한 김 정권은 “지치지 않는 탁월함의 추구…아름다움에의 매료”와 조성의 항구한 현대성 (perpetual modernity oftonality)에 대한 믿음에 바탕하여 환상, 극적 감수성과 친밀함의 독보적 예술 세계를 창조하여 왔다.

카네기 홀과 뉴욕 윤리문화 회관, 스페인 히혼의 카하스투르 문화회관, 코스타 리카의 국립극장, 콜롬비아의 헤레디아 극장, 또 미국 클리블란드 십자로 연주회 씨리이즈 등 세계 각국에서 공연된 바 있다.

국제 작곡가 콩쿠르에서 현악 사중주곡 『죽음의 자리에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신 수정, 문 용희, 클로드 프랑크, 제롬 로웬탈, 요헤웨드 카플린스키, 필립 랏서 (작곡) 교수를 사사하였으며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음악학사, 쥴리아드 학교에서 음악석사 학위를, 예일대학교에서는 예술가 증서를 받았다.

그의 독주앨범 『낭만 담화 (Romantic Tales)』두번째 음반 『쏘나타 앨범』이 출시됨
김 정권은 현재 부산국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